

4일(금)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399회에서는 김지석의 ‘로맨스 없인 못 살아’, 성훈&양희의 ‘레저 데이트’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성훈은 차를 타고 어딘가로 향하면서 뒷좌석을 향해 “예쁜 얼굴 좀 보여줘”라고 말했다. 뒷좌석에 강아지 양희가 타고 있었던 것. 양희가 얼굴을 쏙 내밀자,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던 무지개 회원들이 반가워했다. 성훈은 그동안 드라마 촬영으로 바빴다며 오래간만에 시간을 내서 바람 쐬러 강원도로 여행을 간다고 밝혔다. 그는 양희에게 “미세먼지 때문에 계속 산책 못했으니까 공기 좋은 곳으로 갈 거야”라며 친절히 설명했다.
이어 성훈은 휴게소에 들러 양희와 함께 소떡소떡을 먹기 시작했다. 강아지용 간식도 챙겨 온 것. 양희가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던 김민경은 “쟤가 먹는 거 보고 입맛 다시면 안 되죠?”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성훈이 양희에게 다정히 말하는 것을 보고 “되게 친절하다”라며 감탄했다. 이에 박나래가 성훈에게 “저희한테도 그렇게 해주세요”라고 부탁했다. 그러자 성훈이 “니들이 개냐고”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박나래는 “가끔 개일 때도 있잖아요”라며 반박해 눈길을 끌었다.


시청자들은 각종 SNS와 포털 사이트를 통해 “양희 여전히 귀엽네”, “우비 입은 모습 깜찍하다”, “양희 진짜 맛있게 먹네”, “집사들의 로망 패들보드”, “가끔 개라니ㅋㅋㅋ”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리얼한 싱글 라이프로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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