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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하인드] 이석훈, "나 지금 진지하다" 유죄 율동 리허설 대공개! (라디오스타) ①

기사입력2021-05-27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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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워너비 이석훈이 '라디오스타'에서 부끄러워하며 춤을 췄던 우아한 '유죄 율동'. 리허설때 그 누구보다 진지했던 이석훈의 '춤신춤왕' B하인드 모습을 '움짤'로 공개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아 잠시, 뭐 좀 할게 있어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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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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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잘못 없지만 일단 잘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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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가 곧 생길거 같은 라스 취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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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 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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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성시경 로봇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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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가서 나만 안보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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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노스텔지어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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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크~에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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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귀에 도청장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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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 벽에 널 에스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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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라면 너의 눈에 수영한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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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마음에 들어간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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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크에크~ 빠져나올수 없어 유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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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이 완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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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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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 좋군? 아 날뛰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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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뛰면 난리 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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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라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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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인간 한테 맞는 이석훈 (성시경 패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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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게(SG) 현타 워너비'


'라디오스타' 녹화 당시 SG워너비 이석훈은 '춤신춤왕' 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다른 게스트 보다 조금 일찍 도착한 이석훈은 잠시 뭐가 할 게 있다며 주춤였다. 어색하지만 뻘쭘하지 않게. 최대한 자연스럽게. 보이려 노력했다.


이내 이석훈은 준비한 댄스를 선보이며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동선 체크는 물론, 누구보다 진지했다. 곧 브루노마스의 'Leave The Door Open'이 흐르고 그는 '유죄'의 신이 됐다.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움짤은 PC 환경에서 iMBC 홈페이지를 통해 고화질 감상 가능합니다)





iMBC연예 고대현 | 사진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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