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RM이 카리스마를 잠시 벗고 귀여운 '김남준'의 반전 모습을 선보였다.
'주니 와쪄 뿌우~'
'어서와 뱅탄은 첨이제~?'
'에헤라~ 방~탄! 소년~RM~'
'버터' 아세요?
'느끼 하면서 부드러운'
'DO the boogie like~♪'
'우리 뒤엔 ARMY가 있어'
'오빠가 사랑하는거 알제?'
'방탄의 마지막 남은 이성'
'김남주니 정주니~'
'톡 까놓고 말할게~♪'
'(왜 그랬을까 집에가서 찾아봐야지)'
'민망해서 불타오르네'
'BUT I LOVE ARMY'
방탄소년단(BTS) RM은 21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새 디지털 싱글 'Butter(버터)' 컴백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RM은 리더답게 늠름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RM은 블랙이 포인트로 들어간 핑크 맥가이버 헤어스타일을 뽐냈다.
특히 RM은 카리스마를 잠시 벗고 귀여운 브이 포즈를 취하는 등 반전 매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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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 고대현 | 사진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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