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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뮤직뱅크' 제작진 코로나 확진으로 오늘(5/21) 결방

기사입력2021-05-2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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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생방송 예정이었던 '뮤직뱅크'가 결방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KBS측은 20일 늦은 밤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뮤직뱅크' 제작진 1인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사실에 따라 내일(5/21) 생방송(KBS2) 예정이었던 '뮤직뱅크'는 결방을 결정하였습니다."라고 밝혔다.

KBS측은 "감염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아티스트 및 스태프 등의 보호차원에서"라며 결방 이유를 설명했다.

아래는 공식 입장문 전문이다.


'뮤직뱅크' 제작진 1인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사실에 따라, 감염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아티스트 및 스태프 등의 보호차원에서 내일(5/21) 생방송(KBS2) 예정이었던 '뮤직뱅크 는 결방을 결정하였습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양해를 바랍니다.

iMBC 김경희 | 사진출처 뮤직뱅크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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