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근영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힘내고 있으니 너네도 아프지 마"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문근영은 "많이 미안하고. 그보다 더 많이 고마워. 빨리!는 약속 못하겠지만 좀 더 단단해지겠다는 약속은 꼭 지킬게! 정말 고마워"라고 했다.
문근영은 가수 소수빈의 '길을 잃은'을 듣고 있는 사진을 함께 공유했다.
이는 문근영이 지난해 12월 31일 "올 한 해 다들 고생 많으셨다"는 글을 게재한 이후 약 4개월 만에 전한 근황이다.
문근영은 지난 2019년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에 출연한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iMBC연예 장수정 | 사진제공 나무엑터스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