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관계자는 21일 iMBC에 "이정민 아나운서가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고 밝혔다.
이정민 아나운서가 진행 중인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 대해서는 "컨디션이 허락하는 한 출연하겠다는 입장"이라고 했다.
이정민 아나운서는 2005년 31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생생 정보통', '여유만만', '위기탈출 넘버원' 등을 진행했으며, 현재는 '아침마당'의 진행을 맡고 있다.
한편 이정민 아나운서는 지난 2012년 연상의 의사와 결혼했으며, 2013년 딸을 출산했다.
iMBC연예 장수정 | 사진제공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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