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따뜻해지며 집안 곳곳 그동안 묵은 때를 씻어내고 싶은 마음이 솟아나는 계절이다. 집안 곳곳 방과 주방 등은 신경을 쓰게 되는데 거의 매일 앉게 되는 내 화장대 위의 상태는 과연 얼마나 자주 점검을 하게 될까? 시시각각 바뀌는 트렌드에 쌓여가는 화장품과 브러시, 퍼프 등 화장 도구를 잘 관리하지 않게 되면 황색포도상구균을 비롯한 세균으로 인해 모낭염이나 여드름과 같은 염증성 피부 질환은 물론 알레르기 피부질환까지 일으킬 수 있다고 한다. 더불어 유통기한이 지난 화장품의 경우 세균을 얼굴에 직접 바르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하는데 과연 우리 집 화장대는 어떤 상태인지 버려야 할 화장품들 정리법부터 유통기한 지난 화장품들을 알뜰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 내 화장대 위 화장품 관리법!
1) 화장품 유통 기한 관리
2) 화장 도구 상태 체크
3) 립스틱, 블러셔 위생 상태
4) 유통 기한이 지난 화장품 활용법
5) 화장품 세균 관리 팁!
거의 매일 사용하게 되는 화장품이지만 혹시 그 동안 신경을 쓰지 못했다면 앞으로 자주 유통 기한과 화장품 위생 상태를 체크해 보면서 내 건강과 피부를 보호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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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 TV속 정보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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