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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허찬미, 아버지 도움 받았지만… '미련' 무대→ 855점 '최하위'

기사입력2021-02-18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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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찬미가 레전드 미션 무대를 펼쳤으나 최하위점을 받았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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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2'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결승전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인 준결승전 '레전드 미션'이 펼쳐졌다.

준결승전 '레전드 미션'에서 참가자들은 태진아, 김용임, 장윤정 레전드의 노래로 무대를 꾸민다. 1라운드는 개인전으로 10인 마스터들의 점수와 관객평가단의 점수로 평가 받고, 2라운드는 1대 1 한곡 대결로 마스터들은 두 사람 중 잘 한 사람에게 하트를, 관객평가단도 투표를 거쳐 상위 7명이 결승에 진출하게 된다.

이날 허찬미는 태진아 레전드의 '미련'을 선곡해 무대를 펼쳤다. 무대에 등장한 허찬미는 평소와는 다른 분위기를 풍겼고, 마스터들은 궁금증을 자아냈다.


허찬미는 무대에 앞서 가수 아버지의 도움을 받아 '미련'을 연습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앞서 허찬미는 '마스터 오디션' 당시 "아버지가 '미스터트롯'에 도전하고 싶어하셨는데 나이의 문턱에서 걸렸다"는 사연을 전한 바 있다.

진지한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던 허찬미는 노래 중간 애절한 퍼포먼스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조영수 마스터는 "허찬미 씨 실력에 비해 선곡이 조금 아쉬웠던 것 같다. 멜로디 수가 적은데, 태진아 선배님 같은 경우 한음 한음 호소력있게 노래해서 들어도 지루하지 않는데, 아무래도 허찬미 씨는 이 노래를 담을만큼 한과 감성이 아직 부족한 것 같다"고 평했다.

태진아는 "'미련'은 내 노래 중 가장 어려운 노래다. 저도 녹음할 때 나도 소주 2병을 마시고 녹음했다. 어려운 노래인데 잘했다"고 칭찬했다. 그러나 허찬미는 마스터 총점 885점으로 14인 중 가장 최하위 점수를 받았다.


iMBC연예 차혜린 | 사진제공=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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