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PLUS 예능프로그램 '강호동의 밥심'은 전국 유료가구 기준 0.96%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차 0.38%에 비해 상승한 수치다. 그간 방송된 회차 중 가장 높은 수치에 해당해 괄목할만한 성적이기도하다.
이날 '강호동의 밥심'에는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등에 출연해 인기를 끈 박은석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박은석은 배우 꿈을 꾸며 고생 길을 자처했던 과거를 털어놨다. 그는 15세 어린 나이부터 피자 배달, 버스 보이, 방문 판매 등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다고 밝혔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제공=SBS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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