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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이 부는 12월에서 2월까지 제철이라는 바다의 왕자 '아귀'
이듬해 4월부터 산란을 하므로 겨울에 살을 찌워 몸집을 불리는 아귀를 옛 선조들은 그 모습이 흉측해 잡혀도 먹지 않고 버렸다지만, 요즘에는 다양한 요리로 활용되며 귀한 대접을 받고 있다. 주부들의 저녁 메뉴 고민을 해결해 줄 '깐풍 소스 아귀 튀김'을 신효섭 셰프에게 배워보았다.





▶ 매운 홍고추 3개 정도만 넣고 마지막에 후춧가루를 넣는다.
▶ 후추는 너무 빨리 넣으면 향이 다 사라지기 때문에 마지막에 넣는다.




▶ 기름을 두르지 않은 팬에 빵가루를 넣고 볶아준다.
▶ 한 번 볶은 빵가루를 튀김 위에 고명처럼 뿌려주면 식감이 좋아진다.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재밌게 전해주는 '생방송 오늘 저녁'은 매주 월~금 오후 6시 10분에 MBC에서 방송된다.
iMBC연예 정민경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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