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 출연한 유노윤호가 프로그램에 맞는 즉석 명언을 만들어 주며 환호를 받았다.

27일(수)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는 가수 유노윤호가 출연하였다. 유노윤호는 원래 수면시간이 4시간 반인데 2021년부터는 한시간 늘여 5시간 반을 자기로 했다면서 "그런데 오늘은 후속곡 활동때문에 세시간 반을 자고 왔다"라며 활동중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음을 이야기 했다.
'땡큐' 뮤직비디오를 멋지게 봤다던 장성규는 "뮤직비디오가 완전 영화더라"라며 이야기를 꺼냈고 유노윤호는 "저에 대한 짤이나 좋은 이야기, 안 좋은 이야기 모두 꽉꽉 담아서 저의 인생으로 담고 싶었다"라며 의도를 밝혔다.
명언 제조기에 대한 별명에 유노윤호는 "저는 바른생활 사나이라기보다 호기심 많은 모범생이라 생각한다. 남들보다 일찍 시직한 사회생활, 그때부터 느꼈고 더 확신도 있지만 남에게 강요할수 없으니 스스로 느낀걸 말하다 보니 명언제조기라 하시더라"라며 "중3때 SM오디션에 합격해서 광주와 서울을 오가며 학업과 연습생 시절을 병행했다. 학교 생활도 열심히 했다. 잘 모르시지만 초등학교 전교 학생회장 출신이다."라고 이야기 했다.
DJ장성규는 유노윤호의 명언들을 몇가지 이야기 했고 유노윤호는 정성껏 그 말의 이유를 이야기하는 성실한 모습을 보였다. "자존감과 자존심을 헷갈리지 말자는 말은 누군가와 비교하는 건 자존심이고 자기 자신을 체크하는 건 자존감이다. 남들의 하이라이트와 자신의 비하인드를 비교하지 말자."라고도 했고 "저는 노력형 인간이다. 어떤 부분에서 순간 집중력으로 노력하면 그게 쌓여서 실력이 되더라."라는 말로 성실한 면모를 엿보게 했다.
장성규가 "'구해줘 홈즈'에 출연한 유노윤호가 "진품 명품만큼 발품도 중요하다"는 명언을 이야기 했다. 프로그램에 맞는 명언을 해준다. 굿모닝FM을 위한 맞춤 명언을 혹시 해줄수 있냐?"고 요청하자 유노윤호는 "진정한 소통을 하지 않으면 고통이 온다는 각오로 방송하시라"라며 즉석에서 프로그램의 의미를 꿰뚫는 명언을 만들며 환호를 받았다.
DJ장성규는 유노윤호의 명언들을 몇가지 이야기 했고 유노윤호는 정성껏 그 말의 이유를 이야기하는 성실한 모습을 보였다. "자존감과 자존심을 헷갈리지 말자는 말은 누군가와 비교하는 건 자존심이고 자기 자신을 체크하는 건 자존감이다. 남들의 하이라이트와 자신의 비하인드를 비교하지 말자."라고도 했고 "저는 노력형 인간이다. 어떤 부분에서 순간 집중력으로 노력하면 그게 쌓여서 실력이 되더라."라는 말로 성실한 면모를 엿보게 했다.
장성규가 "'구해줘 홈즈'에 출연한 유노윤호가 "진품 명품만큼 발품도 중요하다"는 명언을 이야기 했다. 프로그램에 맞는 명언을 해준다. 굿모닝FM을 위한 맞춤 명언을 혹시 해줄수 있냐?"고 요청하자 유노윤호는 "진정한 소통을 하지 않으면 고통이 온다는 각오로 방송하시라"라며 즉석에서 프로그램의 의미를 꿰뚫는 명언을 만들며 환호를 받았다.
장성규는 "오늘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 스페셜 MC로도 참여했더라"라고 질문하자 유노윤호는"MC분들도 텐션이 있으시던데 재미있게 제 꿈을 펼치고 왔다. 예상보다 녹화시간이 길었다. 보통 4시간 정도 녹화한다고 했는데 제가 가서 5시간 반을 했다. 제작진들이 '윤호가 꿈을 펼쳐서 새로운 재미가 있었다'며 칭찬해주시더라. 김구라도 재미있게 즐기고, 축하 하절단으로 축하를 정말 많이 했다."라며 녹화 소감을 밝혔고 장성규는 "2회분이 나오는 거 아닌가?"라며 설레발쳤다.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는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연예 김경희 | 화면캡쳐 보이는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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