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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 "아내가 큰 부상을 당해 다리 골절, 벌써 4개월째 병상" (아침마당)

기사입력2021-01-15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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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 KBS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새로운 도약 2021, 사랑은 나의 것'이라는 제목으로 이만기-한숙희, 박광현-손희승, 팝핀현준-박애리, 유인경-정진모 부부와 진성이 출연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진성은 "아내가 큰 부상을 당해 다리가 많이 골절됐다. 오랜 동안 치료를 해야 하는 상황이다. 벌써 4개월 정도 지났는데 나도 많이 신경이 쓰이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이제 겨우 아장아장 걸을 정도인데 얼른 쾌차해서 같이 방송에 나오면 좋겠다"며 아내의 근황을 밝혔다.



iMBC연예 김경희 | 화면캡쳐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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