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화)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 115회에서는 정영숙(오미연)의 집 지하실에 숨어 지내던 고상아(진예솔)가 체포됐다.
이날 고상아는 고복희(심이영)로부터 유정우(강석정)의 수첩을 빼앗으며 그를 감금했다. 유정우의 지시로 고상아에게 음식을 배달해 주던 기차반(원기준)이 고복희를 발견해 구하려 했으나 실패한다. 고상아에게 들켜 박복희와 함께 감금된 것.
테이블 위 화병을 깬 고복희는 그 조각으로 밧줄을 끊어내며 탈출에 성공했고 고상아에게 “너 이제 도망자 생활 끝내자. 그게 너도 편하겠다”라고 하며 고상아와 몸싸움을 벌였다. 이때 지하실에 긴 머리의 쥐가 있다는 정영숙의 말에 지하실로 내려온 장시경(최성재)도 고상아를 발견하며 고상아를 경찰에게 넘긴다.


고상아는 경찰에 체포되며 고복희와 장시경에게 “니들 안 떨어져? 나 다시 돌아와서 다 부숴버릴 거야. 갈기갈기 찢어버릴 거야. 죽을 때까지 니들 괴롭힐 거야. 두고 봐!”라고 악담을 퍼붓는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드디어 체포”, “수첩 어디 감”, “최고의 찐사랑은 유정우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모든 불운을 딛고 억척스레 살다가 하루 아침에 재벌 2세가 된 한 여인과 재벌 2세에서 어느날 갑자기 평범한 삶을 살게 된 또 다른 여인을 통해 삶과 가족을 돌아보는 이야기 MBC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은 매주 월-금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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