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일 MBC 음악프로그램 'TV예술무대'에서는 '성탄특집' 무대가 방송된다.
이날 오직 'TV예술무대'에서만 만날 수 있는 화려한 라인업이 출격해 고품격 클래식 캐럴을 선사할 예정이다.
캐나다 피아니스트 스티브 바라캇,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그리고 크리스마스에 빼놓을 수 없는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 흑인 보이스 앙상블 뉴욕 할렘 싱어즈, 세계적인 합창단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 등이 무대에 나선다.
'성탄특집'으로 꾸며지는 MBC TV예술무대는 12월 19일(토) 밤에서 일요일로 넘어가는 1시5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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