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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왕후' 신혜선 "내가 고자라니"..타임슬립 알게 됐다

기사입력2020-12-12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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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이 자신이 조선시대로 타임슬립하게 된 것을 알게 됐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2일 방송된 tvN 새 토일드라마 '철인왕후'에서는 청와대 셰프였던 장봉환(최진혁)이 조선시대로 타임슬립해 중전으로 간택된 김소용(신혜선)의 몸으로 살게 된 이야기가 펼쳐졌다.

하루아침에 조선에서 눈을 뜨게 된 김소용은 "내가 타임슬림 했다는 거야?"라며 "내가 고자라니 무슨 짓을 한거야"라며 울부짖었다.

이후 김소용은 자신이 며칠 전 연못에 빠진 채로 발견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김소용은 연못으로 온 몸을 날리며 다시 현대로 돌아가려고 했으나, 연못 물은 모두 빠진 상태였다.


진흙으로 뒤범벅이 된 김소용은 "와 미쳐버리겠네, 진짜. 그냥 여자도 아니고 중전? 난 비혼주의자라고. 내가 왜 왕 마누라가 돼야 해?"라며 불평을 늘어놓다가 "잠깐, 중전이면 로열 패밀리? 그래 마마라고 불러. 실컷 불러"라며 태세전환을 보였다.

'철인왕후'는 불의의 사고로 대한민국 대표 허세남 영혼이 깃들어 '저 세상 텐션'을 갖게 된 중전 김소용(신혜선)과 두 얼굴의 임금 철종(김정현) 사이에서 벌어지는 스캔들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토, 일 밤 9시 방송된다.


iMBC연예 이주원 | 화면캡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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