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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몬스타엑스 반전 일상, 걸그룹 댄스에 물리학 수다까지

기사입력2020-12-03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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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그룹 몬스타엑스가 새로운 매력을 보여준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오는 5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몬스타엑스(셔누, 민혁, 기현, 형원, 주헌, 아이엠)의 일상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몬스타엑스는 아침부터 근육미 넘치는 운동으로 짐승 매력을 한껏 과시했다. 하지만 한도 초과 야성미도 잠시, 이내 몬스타엑스는 숨겨뒀던 반전 매력을 남김없이 쏟아냈다.

몬스타엑스는 현실 홈웨어 패션을 장착한 채 깜찍 발랄 걸그룹 댄스를 추는가 하면, 양자역학과 아인슈타인이 난무하는 물리학 수다까지 펼쳤다. 뿐만 아니라 멤버들은 무대 위 카리스마와 180도 다른 특별한 취미로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무엇보다 몬스타엑스는 빵 터지는 이유 때문에 두 개의 숙소로 나뉘어 지내고 있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몬스타엑스 매니저는 "'이것'인 멤버와 아닌 멤버로 숙소를 나누게 됐다"고 그야말로 상상불가 비하인드를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몬스타엑스의 치명적인 반전은 무엇일지, 또 숙소를 나누게 된 특별한 사연은 무엇일지 몬스타엑스의 서프라이즈 5일 오후 11시 10분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연예 장수정 |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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