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운은 "원래 돈이 아깝다는 생각으로 건강 검진을 잘 안 받았다. 그러다 2012년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 출연해 가벼운 마음으로 검사를 받았다. 장난스럽게 검사를 진행했는데 몸에 암세포가 발견됐다. 다음 날 병원에 가서 대장 안에 있는 용종과 선종을 떼어냈다"라고 밝혔다.
그는 "의사 선생님이 1년에 한 번씩, 대장은 주기적으로 검사하라고 했다. 그 뒤로 건강검진을 꼬박꼬박 받고 있다"라고 건강검진에 대한 중요성을 전했다.
iMBC연예 박한별 | 사진캡처 KBS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