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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지한, 발목 부상…활동 최소화 [전문]

기사입력2020-11-02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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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위클리의 멤버 지한이 발목 부상으로 일부 스케줄만 소화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위클리(이수진, 먼데이, 지한, 신지윤, 박소은, 조아, 이재희)의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는 2일 "지한이 최근 스케줄 이동 중 발목 부상을 입게 돼 정밀 검사를 진행했고, 그 결과 '좌측 발목 인대 부상'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아티스트 본인의 건강 회복에 지장을 주지 않는 일부 일정만 참여하게 될 것"이라고 추후 계획을 밝혔다.

더불어 "아티스트의 건강 상태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본 조치에 대해 모쪼록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구하며, 지한의 스케줄 참여 여부와 관련해서는 사전에 공지드리도록 하겠다"고 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지난 6월 '태그 미(Tag Me)'로 데뷔한 위클리는 최근 3개월 만에 새 앨범 '위 캔'을 발매했다. 10대들의 통통 튀는 성장 이야기를 담은 타이틀곡 '지그재그'로 활동 중이다.


iMBC연예 장수정 | iMBC DB,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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