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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스' 신성록, 방송 첫 주 만에 증명한 '믿보배' 저력

기사입력2020-10-30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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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성록이 '카이로스'에서 '믿보배(믿고 보는 배우)'의 면모를 보여줬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지난 28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카이로스'(극본 이수현·연출 박승우)가 방송 2회 만에 안방극장을 매료시킨 가운데 극 중 김서진 역으로 열연 중인 신성록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신성록은 '카이로스' 방영 전부터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관심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특히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진행한 '방영 예정 드라마가 기다려지는 스타' 부문에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각종 SNS를 통해 캐릭터 티저 게시물들이 공유되기도 했다.

이러한 기대에 부응하듯 지난 1화에서 신성록은 존재감을 제대로 발휘하며 긴장감 넘치는 서막을 열었다. 극 중 유중건설 최연소 이사 김서진의 강한 야망과 냉철함을 디테일한 감정 연기로 완성시켰다. 첫 등장부터 예사롭지 않은 분위기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김서진의 하나뿐인 딸이 유괴되는가 하면 그의 아내가 행방불명되는 상상초월 전개가 펼쳐진 '카이로스'. 이 과정에서 신성록은 아내와 딸을 모두 잃게 된 김서진의 감정을 변화무쌍한 연기력으로 그려내며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2화 방송 역시 다이내믹한 전개가 펼쳐지면서 소용돌이치는 김서진의 감정들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과거에 사는 한애리(이세영 분)와의 기적 같은 소통이 시작되는 과정에서 신성록은 적재적소에 터트리는 감정연기를 선사하며 박진감 있는 전개를 이끌어냈다.

'카이로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iMBC연예 장수정 | 사진제공 HB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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