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리터니 #유학생 #재외국민 #교육방법 #커리큘럼
20일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한국 테니스 역사의 시작이자 전설인 이형택과 삼 남매가 코로나19로 미국에서 귀국해 출연하였다.
7년의 외국 생활로 한국어보다 영어가 익숙한 아이들과 미국 교육에 익숙한 아이들과 한국 교육에 적응시키기 위한 엄마의 교육 전쟁의 서막이 밝았다. 낯선 모국어와 문화, 교육 방법의 차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리터니 （Returnee） 들과 학부모님들을 위해 준비했다. 외국 학교와 한국 학교의 커리큘럼 차이와 귀국 학생들을 위한 입시 방향, 한국어아 어려운 아이 독서법, 한국식 교육 방식에 적응하는 방법들을 알아보았다.
▶ 한국학교 vs 외국학교, 수업 커리큘럼의 차이는?
▶ 귀국 학생들을 위한 특별 학급 '귀국 학급'
일반 학교에 가더라도 적응을 하지 못할 경우 6개월 이내에는 귀국 학생반으로 전학이 가능하다. 또한 귀국 학생이라고 계속 귀국 학급반에 남아있지 않고 1년 과정 후 일반 학급으로 편성된다고 한다. 귀국 학생 반은 모든 학교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거주지역 교육청을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당신의 자녀만을 위한 1대1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하는 신개념 에듀 버라이어티 '공부가 머니?'는 화요일 밤 9시 20분 MBC 에서 방송된다.
iMBC연예 우현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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