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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파더’ 노라조, 마스코트→요린이 깜짝 변신… ‘편의점 디너쇼’ 대활약

기사입력2020-10-03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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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듀오 노라조(조빈, 원흠)가 추석을 맞아 ‘요린이’로 나섰다.

iMBC 연예뉴스 사진

노라조는 3일 방송된 MBC 추석 특집 쌍방향 소통 요리쇼 ‘백파더 편의점 디너쇼’(이하 백파더)에서 타이머 밴드는 물론 백파더 패밀리로 등장했다.

이날 노라조는 추석 특집으로 한복을 입고 편의점을 직접 찾아 멋진 무대를 펼쳤다. 조빈은 색동 한복을, 원흠은 파스텔 톤의 화사한 한복을 입고 ‘편의점 디너쇼’ 콘셉트에 맞게 개사한 ‘백파더 송’을 불러 눈길을 끌었다. 백종원 역시 “기발하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무대 이후 노라조는 “편의점에 와서 직접 요리를 만들어보는 요린이 입장이 되어보기로 했다”며 백파더 패밀리로의 활약을 예고해 기대를 높였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요린이 은지원, 이종혁 독설평, 남녀아이돌의 젊은 맛 평, 9년차 심진화씨 부부의 솔직한 평, 백파더의 감초 노라조의 따끈한 평 전체적으로 넘 재밌다”, “노라조 요리하랴 노래하랴 오늘도 열일하네요”, “편의점에서 찍고 있는 노라조, 항상 기발해요”, “오늘도 센스 넘쳐요”, “편의점 꿀조합도 알고 양세형-백파더 꿀케미도 보고 노라조 꿀성대도 듣고 ‘백파더’ 일석삼조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노라조는 다양한 행사뿐 아니라 방송 등에서 잇단 러브콜을 받으며 ‘대세 듀오’로 활약 중이다.


iMBC연예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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