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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추석특집 ‘아이돌 e스포츠 선수권대회’ 시작부터 죽음의 조!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기사입력2020-10-01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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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이 김동한이 모바일 레이싱 게임 개인전에서 우승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iMBC 연예뉴스 사진

101일 방송된 2020 추석특집 아이돌 e스포츠 선수권대회’ 2부는 모바일 레이싱 게임으로 펼쳐졌다.


신동은
“16년 역사를 가진 국내 최장수 게임이라면서 레이싱게임을 설명했다. 이어 이 긴 역사를 함께 한 리그 초대 우승자를 게임 캐스터로 모셨다라면서 김대겸 해설위원을 소개했다.


김대겸 해설위원은
공중파 나왔으니 오늘 종일 하이텐션 유지하겠다라며 들뜬 모습이었다. 이어 오늘 게임에 대해 설명했다.


러블리즈
, 몬스타엑스. 오마이걸, NCT 등이 출전항 모바일 레이싱 게임은 먼저 스피드전으로 진행됐다. 32명 중 각조 1, 28명이 모여 최종 결승전에 출전하는 방식이었다.


가장 먼저 시작한 스피드 개인전은 시작부터
죽음의 조로 편성됐다. 골든차일드 김동현과 온앤오프 MK1, 2위를 앞다퉜지만 1위는 위아이 김동한이었다. MC들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라면서 결과를 주목했다.


시청자들은 어느 아이돌이 모바일 레이싱 게임을 잘 하는 지 촉각을 곤두세웠다
. “재밌다”, “아이돌들이 즐거워한다”, “관중 없이 하는 것도 괜찮다등 호평을 보냈다.


추석특집
아이돌 e스포츠 선수권대회에는 NCT DREAM, 하성운, 박지훈, 김재환, 엔플라잉, SF9, 몬스타엑스, 펜타곤, 온앤오프, 골든차일드, 더보이즈, (여자)아이들, 이달의 소녀, 공원소녀, 아이즈원, 동키즈, AB6IX, 크래비티 등이 출전했다.


2020
추석특집 아이돌 e스포츠 선수권대회101일 저녁 540분부터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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