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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jk김동욱, 추미애·조국 등 문정부 비난→트위터 폐쇄 [종합]

기사입력2020-09-17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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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jk김동욱이 현 정부를 비판하던 트위터를 폐쇄했다. 캐나다 국적을 지닌 그의 말에 모순이 있다는 지적이 일자, 이를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최근 jk김동욱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정치 이슈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가감없이 적어 게재했다. 그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국회 정치분야 대정부질문에 참석해 아들의 군 특혜 논란과 관련 공방을 벌이자 "Choo하다 Choo해"라고 적었다. 이는 추미애 장관의 이름을 빗대 비꼬는 의미다.

그는 코로나19 사태를 문 정부의 탓으로 돌리며 '재앙'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기도 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이름을 극우 성향의 이들이 비꼬아 부르는 표현이다. 또 인천국제공항항공사 정규직 전환 사태에 대해서는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저격하기도 했으며,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향해서는 "사과하라. 적당히 하자. 초딩도 상처 받는다"고 힐난했다.

jk김동욱의 발언은 온라인커뮤니티 등지에 빠르게 번졌고,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소신을 말한 것일 뿐이라며 그를 옹호하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대중적인 영향력을 지닌 이가 편향된 잣대를 들이미는 것은 부적적하나는 의견도 있었다. 또 그의 국적이 캐나다인 것을 비꼬는 이들도 있었다.


jk김동욱이 진행하고 있는 ubc울상방송 '뒤란' 시청자 게시판에는 비난 글이 쇄도하고 있는 상황. 결국 그는 트위터 계정을 폐쇄하기에 이르렀다.

jk김동욱은 2002년 데뷔해 가수로 활동 중이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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