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우아한 친구들' 주아름, 향수 불러일으키는 청초美

기사입력2020-08-31 14:50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배우 주아름이 '우아한 친구들'에서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변신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지난 29일 방송된 JTBC '우아한 친구들' 15회에서 과거 연극 동아리 불사조가 바닷가에서 노는 모습을 보며 웃는 남정해(주아름), 백해숙(최수정)의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남정해와 백해숙은 서로에게 "힘들 때 옆에 있어줘서 고맙다"는 말을 전하며 "죽을때 까지 변치 말고 옆에 있자"고 약속했다. 주아름은 "뭐야, 징그러, 남들 들으면 오해하겠다"며 "난 변할 자신 없어, 그러니까 너나 변하지 마"라고 말했다.

주아름은 아련한 눈빛으로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을 표현했다. 차분하면서도 장난기 있는 모습에 과거와 현재, 남정해와 백해숙의 우정을 보는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더했다.


'우아한 친구들' 남정해 역으로 사랑받고 있는 주아름은 풋풋한 대학 신입생 이미지에 맞게 내추럴하게 흘러내리는 긴 머리와 양갈래로 땋은 머리, 청순한 반 묶음 머리, 헤어밴드 등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소화해내며 청초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주아름은 데뷔 23년 차 배우다. 이제는 어엿한 성인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1997년 잡지 모델로 시작해 1999년 드라마 '누나의 거울'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이후 '대장금', '크로싱', '그림자 살인', '백야행', '추노', '거상 김만덕', '신들의 만찬', '못난이 송편', '2014 감격시대', '미세스 캅', '우리집 꿀단지', '스파크', '마이 로맨틱 썸 레시피' 등 다방면 활약했다.

내년 2월 베를린 영화제에 출품과 2021년 개봉하는 영화 '동백' (감독 신준영)에 캐스팅됐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 JTBC 캡처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