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필모가 아들 담호를 위해 고군분투했다.




11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이필모♥서수연 부부의 험난한 육아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이필모는 아침부터 아들 담호의 젖병을 소독하며 집안일에 나섰다. 급기야 아들의 운동을 위해 실내 수영장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릇에 물을 담아 힘겹게 물을 옮기던 이필모는 두뇌를 가동해 고무 호스로 세면대와 연결, 실내 수영장에 물을 옮겼다. 그의 비상함에 아내 서수연도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아들 담호와 함께 미용실을 찾았다. "아기들도 스타일이 있냐"는 이필모의 질문에 미용사는 "스타일을 많이 찾으신다. 스포츠 머리부터 다양하다"고 말했다. 이에 이필모는 "나 닮아서 짧은 걸 싫어한다"며 긴 머리 스타일을 골랐다.
담호에게 장난감을 주고 노래를 부르며 미용을 하기 시작했다. 패널들은 "이제부터 전쟁이다"라고 경고했다. 끊임없이 담호와 놀아주며 미용을 진행하는 미용사의 기술에 다들 "대단하다"며 감탄했다.
하지만 소문난 순둥이답게 담호는 점잖게 있었다. 이에 이필모는 "역시 내 아들"이라며 뿌듯해했다. 미용사 역시 "담호가 너무 잘하고 있다"며 칭찬해 이필모의 어깨를 더욱 으쓱하게 만들었다.
iMBC연예 차혜린 | 사진제공=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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