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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수준이 딱” 유병재-김강훈 만남!

기사입력2020-08-09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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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재와 김강훈이 만났다.

iMBC 연예뉴스 사진iMBC 연예뉴스 사진

8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유병재를 만난 김강훈은 학업의 어려움을 털어놓았다.


과학 수학 잘 못한다라는 김강훈 말에 유규선 매니저는 수학은 전국에서 1등도 했어라며 유병재를 가리켰다. 유병재는 “2번 정도, 100점 만점에 100점이니까 2등이 안되는 것이라고 얘기했다.


감탄하던 김강훈이
형이 서울대 간 건 알고 있어요라고 말하자 유병재는 당황했다. “좋은 대학 가긴 했는데 서울대는 아냐라면서 유병재는 서울대는 다 잘해야 되더라라고 말했다.


영어에 대해서 물어보자 김강훈은
“where are you from 배워요라고 답했다. 김강훈과 유병재, 유규선 매니저는 서로 “where are you from”이라고 물어보며 답했다. 그 모습에 전현무는 수준 딱 맞네요라며 감탄(!)했다.


유병재와 수준이 맞는 김강훈 모습에 출연진은
형이 형답게 느껴질 때는이란 질문을 했다. “현질할 때라는 김강훈 답에 출연진은 크게 웃었다.


김강훈의 등장에 시청자들은 크게 반겼다
. “강훈이 너무 귀여워”, “유병재와 매니저도 선량한 인상등 호의적인 반응이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병재와 김강훈
, 유병재 매니저 유규선 등 세 사람이 함께 한 하루와 홍현희를 위한 제이쓴의 내조 2탄 등이 펼쳐졌다.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05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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