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와 비가 개인 곡 녹음을 했다.


7월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이효리는 코드 쿤스트와 ‘Linda’를, 비는 이현승 작곡가와 ‘신난다’를 녹음했다.
이효리의 자전적인 가사에 코드 쿤스트는 “가사가 진짜 좋다”라며 감탄했다. “랩이 들어가면 좋을텐데”라는 이효리 바람에 코드 쿤스트도 끄덕였다.
비는 개인 녹음에 한껏 들뜬 모습이었다. “제 느낌 흠뻑, 숨소리 99%!”라면서 신난 비 모습에 이현승 작곡가는 “신나 보인다”라고 말했다.
비는 “신나!”라면서 “오늘 완벽해. 린다 누나랑 래곤이 형이 없어서”라며 흥겨운 모습이었다. 비는 이현승 작곡가에게 “오늘 왜 이렇게 꾸민 거야?”라고 질문했다. “레인 옆에 댄서분들이 멋진 거야. 나도 그래야 할 거 같아서”라는 이현승 작곡가 말에 비는 “사회생활 잘한다”라고 응수했다.
“너무 기분 좋다. 나 혼자 있어서”라며 비는 내내 신난 모습이었다. 이어 마마무가 등장하자 “너무 감사해요. 마마무 분들과 하는 게 베스트일 것 같다”라며 기뻐했다.
시청자들은 개인 곡에도 큰 기대를 보였다. “이효리가 괜히 탑이 아니었어”, “비 곡 잘 살린다”, “비 더블링 너무 잘해 크크” 등 탄생할 곡에 관심을 보였다. 한편, 이날 오후 8시부터 싹쓰리 유드래곤-린다G-비룡의 피지컬 데뷔 앨범 온라인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태호, 채현석, 장우성)는 평소 스케줄 없는 날 “놀면 뭐하냐?”고 말하는 유재석에게 카메라를 맡기면서 시작됐다. 지난해 6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번째 콘텐츠인 ‘릴레이 카메라’를 공개한 제작진은 이후 ‘놀면 뭐하니?’를 통해 ‘릴레이 카메라’, 드럼 신동 유재석의 ‘유플래쉬’, 트로트 신인 가수 유산슬의 ‘뽕포유’ 까지,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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