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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내 인생’ 최성재, 심이영에 “너 왜 나 모른 척해?.... 심이영 극구 부인

기사입력2020-07-14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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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이영이 자신을 알지 않느냐는 최성재의 질문에 이를 부인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iMBC 연예뉴스 사진

14일(월)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 12회에서는 박복희(심이영)의 수첩을 본 장시경(최성재)이 복희에게 “너 왜 나 모른 척해?”라고 묻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당황한 복희는 “알죠. 팀장님이잖아요”라고 시치미를 떼지만 시경은 “명문대 우유 배달 소녀. 왜 그랬어. 복희란 이름이 더 예쁜데”라고 말한다. 과거 조은임(김영란)의 집에 우유 배달을 하던 복희는 시경에게 자신의 이름을 복희가 아닌 문희로 알렸던 것.

복희는 “난 명문동 산 적도 없다”라고 하며 시경과의 인연을 부인하지만 시경은 복희의 얼굴을 살펴보며 의심의 눈길을 거두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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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은임은 복희에게 “상아 오빠가 있었어. 결혼 문제, 진로 문제 그런 걸로 회장님을 서운하게 하고 틀어졌어. 회장님 한번 틀어지면 돌아세우기 참 어려운 성격이라 아버지와 화해하지 못하고 저승으로 가버렸어. 그 뒤로 내가 뭐라 있었겠어. 상아밖에 더 있어? 그런데 상아마저 잃을 뻔했어. 그랬으면 내가 애 둘을 먼저 보내고 어떻게 살았겠어”라고 하며 “내가 자네한테 별별 속을 다 털어놓는다. 가족한테 못 하는 말 오히려 남한테 할 때도 있나 봐”라고 털어놓는다.

이어 은임은 “자네랑 무슨 인연인지는 모르겠지만 상수한테 다녀오던 날 자네 만나면서 저 여자가 날 구해주면 평생을 나누면서 살겠다고 했다. 그래서인지 자꾸만 자네가 마음에 걸리더라. 내가 친정 엄마는 아니어도 친척쯤으로 생각하고 도울 일 있으면 언제든지 얘기해”라고 이야기한다.

한편 담당 의사로부터 자신의 혈액형이 AB형이며, 여태까지 혈액형을 잘못 알고 있었다는 이야길 들은 고상아(진예솔)은 캐나다에 송금할 돈을 줄 테니 이를 비밀로 해달라고 하며 은임과 자신의 유전자 검사를 의뢰한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와 고상아는 왜 이렇게 모났지”, “기차반 버려졌어 ㅋㅋㅋㅋ”, “복희야 ㅋㅋㅋ왜 모르는 척해 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모든 불운을 딛고 억척스레 살다가 하루 아침에 재벌 2세가 된 한 여인과 재벌 2세에서 어느날 갑자기 평범한 삶을 살게 된 또 다른 여인을 통해 삶과 가족을 돌아보는 이야기 MBC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은 매주 월-금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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