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셀프캠] 강성연-조한선-김수찬-이영지, 웃음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힙합전쟁!

기사입력2020-06-30 15:22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MBC '라디오스타'의 셀프캠 영상이 공개됐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1일(수)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강성연, 조한선, 김수찬, 이영지가 출연하는 ‘토크 싹쓸이’ 특집으로 꾸며진다.

방송 녹화에 앞서 진행된 셀프캠 영상에서 네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반갑게 인사를 전했다.

이영지는 "첫 '라디오스타' 녹화인데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 많이 부담스럽다. 하지만 열심히 잘 해보겠다"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김수찬은 "저도 영지 씨 처럼 첫 출연인데, 마지막 방송이 될 수 있다. 바로 이민 갈 수 있게(?) 비행기 티켓 끊어놨다. 그 정도로 활활 태워보겠다"고 말했다.


조한선 역시 "저도 수찬 씨 처럼 첫 출연인데 마지막 방송이 될 것 같다"고 운을 떼자 이영지는 "왜 다들 고별방송인거냐"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조한선은 "그래도 열심히 방송 해보겠다"고 전했다.

강성연은 "영지 씨, 수찬 씨, 한선 씨 처럼 처음 나왔지만 마지막 방송이라 생각하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며 반전 소감을 전해 또 다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강성연, 조한선, 김수찬, 이영지가 출연하는 MBC '라디오 스타'는 편성 변화로 이번 주부터 기존 밤 11시 5분이 아닌 밤 10시 50분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iMBC연예 차혜미 | 사진제공=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