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Mnet 'I-LAND'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CJ ENM과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합작해 선보이는 블록버스터 프로젝트 'I-LAND'는 차세대 글로벌 아티스트 탄생을 그려나갈 관찰형 리얼리티로 이날 행사에는 방시혁, 비, 지코, I-LAND 제작진이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해 이야기 했다.
지코는 "의미있는 프로젝트에 함께 하게 되어 영광이다. 평소 존경했던 방시혁, 비와 함께 뭔가 할수 있다는 제체가 새로운 동기부여가 되었다. 많이 배우는 자세로 임하고 있다."라며 프로그램의 참여 소감을 밝혔다.
지코는 "참가자들의 숨겨진 포텐셜을 이끌어 내는 역할을 하고 싶다."라며 프로듀서로의 각오를 다지며 "모두 기대를 가지고 지켜볼 정도로 잠재력이 있더라. 그들이 미처 모르고 있는 잠재력을 이끌어 내고 표현할 수 있게끔 필드에서 활동한 경험으로 팁을 제공할 예정이다."라며 프로듀싱의 포인트를 이야기 했다.
지코는 "프로듀서중 막내역할이어서 초반에 섭외 왔을때 부담스러웠는데 비가 함께 한다는걸 알고 한시름 놓는 기분이었다. 비의 주도하에 제가 밑받침하는 역할로 하려 하고 책임감있게 멘토링 하고 있다."라며 프로듀서들과의 케미를 이야기 했다.
총괄 프로듀서 방시혁을 필두로 비, 지코의 최고 프로듀서진과 프로그램의 서사와 세계관을 전하는 '스토리텔러' 남궁민이 함께할 예정이며, 데뷔의 꿈을 가지고 지원한 23인 참가자들의 성장 과정을 볼 수 있는 'I-LAND'는 26일 금요일 밤 11시에 첫방송된다. 지코는 "참가자들의 숨겨진 포텐셜을 이끌어 내는 역할을 하고 싶다."라며 프로듀서로의 각오를 다지며 "모두 기대를 가지고 지켜볼 정도로 잠재력이 있더라. 그들이 미처 모르고 있는 잠재력을 이끌어 내고 표현할 수 있게끔 필드에서 활동한 경험으로 팁을 제공할 예정이다."라며 프로듀싱의 포인트를 이야기 했다.
지코는 "프로듀서중 막내역할이어서 초반에 섭외 왔을때 부담스러웠는데 비가 함께 한다는걸 알고 한시름 놓는 기분이었다. 비의 주도하에 제가 밑받침하는 역할로 하려 하고 책임감있게 멘토링 하고 있다."라며 프로듀서들과의 케미를 이야기 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제공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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