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소금물로 매실 씨 빼기: 소금물로 담가두게 되면 삼투압으로 인해 과육이 수축하면서 씨만 발라내기 쉬운 상태가 된다. 매실 모양이 중요하지 않은 매실청을 담글 때 유용한 방법 중 하나다.




2. 매실 펜치: 매실 펜치를 이용하게 되면 씨만 깔끔하게 발라내어진다.





집안의 천연 상비약이면서 여름철 입맛 돋우는 최고의 음식 중 하나인 '매실' 직접 담가 먹을 계획이 있는 가정이라면 간단한 씨앗 분리법으로 조금 더 수고를 덜 수 있으면 훨씬 요리의 시간을 단축할 수 있을 듯하다.
iMBC연예 TV속 정보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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