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더워지면서 창문을 열어 놓고 지내는 경우가 늘어났다. 하지만 열어 놓자마자 벌레와의 전쟁이 시작되는데 이럴 땐 방충망 세 개의 틈을 막아주면 벌레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고 한다. 그 꿀팁을 지금부터 소개한다.

1. 방충망 사이에 있는 삭아 있는 모헤어 교체를 해 준다.







2. 샷시 구조상 생기는 상단 코너, 하단 코너 내의 틈새를 막아준다 - 물티슈, 풍지판 활용하기





3. 샷시내 하단에 있는 물구멍을 전용 방충망으로 막아 준다. 단, 창문 밖에 붙어야 하는 것을 명심!


혹시 밤마다 벌레와의 사투를 하는 분들이 있다면 지금 당장 이 세 틈새의 상태를 살펴보고 셀프 보수를 해 보시기를!
iMBC연예 TV속 정보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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