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길이로 호르몬 밸런스를 진단할 수 있다고 한다.
<성호르몬 균형 자가진단법>은 검지와 약지의 길이를 잰 후 검지가 길다면 여성호르몬이 우세하고 약지가 길다면 남성호르몬이 우세하다고 한다.




그렇다면 손가락 길이와 관련해서 몇 가지 궁금증이 생긴다.
Q1. 손가락 길이는 선천적인가?

A: 그 길이의 결정은 임신 6~8주에 결정이 된다고 한다.


A1. 약지가 긴 경우 통풍이나 관절염에 취약해서 관련 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게 나타난다고 한다.


손가락을 통한 성호르몬 자가진단법을 통해 연관성 있는 질환에 대한 예방을 미리 해 보도록 하자.
iMBC연예 TV속 정보 | 화면캡처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