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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 상태, 손가락 길이로 알 수 있다? <성호르몬 자가진단법>

기사입력2020-05-2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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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길이로 호르몬 밸런스를 진단할 수 있다고 한다.
<성호르몬 균형 자가진단법>은 검지와 약지의 길이를 잰 후 검지가 길다면 여성호르몬이 우세하고 약지가 길다면 남성호르몬이 우세하다고 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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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손가락 길이와 관련해서 몇 가지 궁금증이 생긴다.

Q1. 손가락 길이는 선천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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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그 길이의 결정은 임신 6~8주에 결정이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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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성호르몬 균형과 중년 건강과의 연관성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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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 약지가 긴 경우 통풍이나 관절염에 취약해서 관련 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게 나타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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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 검지가 긴 경우에는 유방암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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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을 통한 성호르몬 자가진단법을 통해 연관성 있는 질환에 대한 예방을 미리 해 보도록 하자.





iMBC연예 TV속 정보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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