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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말고 '배우 안희연'으로 '어른들은 몰라요' 개봉 앞두고 화보 공개

기사입력2020-05-26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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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희연’으로 새로운 출발점에 선 하니가 매거진 '하퍼스 바자' 6월호를 통해 화보를 공개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예쁜 얼굴과 상냥한 말투, 털털한 성격과 관능적인 표정까지 그야말로 팔색조 매력을 지닌 하니. 이번 화보는 이를 잘 표현해줄 다양한 무드의 스타일링과 예쁜 얼굴을 그대로 보여줄 민낯에 가까운 메이크업, 각양각색의 포즈와 표정으로 하니가 가진 매력을 고스란히 담았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한편 올해 1월 웹드라마 ‘엑스엑스(XX)’로 연기 첫 발을 내딛은 하니는 영화 '박화영'을 통해 충무로의 떠오르는 기대주로 자리매김한 이환 감독의 신작 ‘어른들은 몰라요(가제)’를 통해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다. 또 MBC, 한국영화감독조합, 웨이브가 손잡고 수필름이 제작하는 영화와 드라마의 크로스오버 프로젝트 'SF8'의 ‘하얀 까마귀’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되어 기대를 모은다. 8편의 작품 중 첫 주자로 선택된 ‘하얀 까마귀’는 영화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의 장철수 감독이 연출한다. '하얀 까마귀'는 오는 8월 방송 예정이다.

가수 하니와 배우 안희연. 그 팔색조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낸 화보는 '하퍼스 바자' 6월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iMBC연예 김재연 | 사진제공 하퍼스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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