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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견에서 글로벌 캐릭터로 재탄생한 상근이

기사입력2009-08-17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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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는 더 이상 KBS 예능 프로 <1박2일>만의 상근이가 아니다. 상근이 소속사 상근이엔터테인먼트는 국민 애완견으로 사랑받고 있는 상근이의 캐릭터(디자인)를 발표하고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스누피, 헬로키티와 같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캐릭터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근이 캐릭터는 지난 6월, 국내외 캐릭터업체 및 캐릭터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진행한 캐릭터 공모전을 통해 탄생했다. 1차 기본형 심사에 참여한 40여 개 캐릭터업체 중 4개 업체가 선정되었으며 지난 7월,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작이 가려진 것.


영예의 수상작은 김도형 디자이너의 작품인 ‘GO SANG GEUN YI’이다. 상근이의 귀엽고 친근감 있는 눈과 입가의 미소를 포인트로 느긋하고 여유 있는 상근이의 이미지를 잘 표현 해낸 작품이다. 김도형 디자이너는 “누가 봐도 상근이인 걸 알 수 있어야 한다는 점, 친근한 대중적인 이미지, 단순한 표현으로 캐릭터 장점을 부각시켰다”고 밝혔다.


이미 상근이를 통해 유기견 보호와 사회봉사 같은 다양한 비즈니스를 펼친 상근이엔터테인먼트는 새롭게 탄생된 상근이 캐릭터와 함께 OSMU(One Source Multi Use)를 펼칠 계획이다. 지금까지는 상근이 애견 상품과 이벤트 프로모션에 전념했지만, 향후 상근이 캐릭터를 통해 TV 및 극장 애니메이션과, 캐릭터 상품(의류 포함), 출판, 교육, 음원 등 OSMU 사업을 활발히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상근이 글로벌 캐릭터 개발을 발표한 상근이엔터테인먼트의 한성 대표는 “캐릭터 발표와 동시에 애니메이션 제작과 의류 및 MD 상품 개발 쪽에서 뜨거운 관심들을 보이고 있어, 가능성이 무궁무진할 것으로 보인다. 전방위적인 행보를 가지고 진취적으로 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국민 애완견 상근이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캐릭터로 만들 것이라는 포부도 덧붙였다. 황의경 기자 l 사진제공 상근이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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