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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대학교?…숙명여대 중퇴한 이유 재조명

기사입력2020-05-01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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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이 재방송돼 출연진 함소원의 대학교에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일 재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은 창 시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대학교 입학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숙명여자대학교 무용과에 차석으로 입학했지만, 집안 사정으로 등록금 마련이 어려워 중퇴했다고.

이날 함소원은 엄마와 시어머니와 함께 석굴사원 굴곡사를 찾아 법안스님을 만났다. 그는 "속세에서 클럽도 다니고 화도 내고 마음의 평화가 안 와서 심신수양을 하러 왔다"고 고백한 후 참선수행, 발우공양, 차담 시간을 가졌다.

이어 함소원은 "학교다닐 때 노는 학생이었다"며 "엄마하고 부딪히는 것도 많았다. 엄마가 원하는 함소원이라는 사람은 공부도 잘하고 학교도 잘 가고 좋은 대학을 가는 사람이었다. 저는 엄마와 반대로 가는 학생이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엄마가 한번 '공부를 해서 대학 가는 걸 보고 싶다'고 말씀하셨다. 다른 건 모르겠는데 그 말은 꼭 들어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털어놨다. 이로인해 함소원은 공부를 시작했다고. 덕분에 그는 숙명여대에 차석으로 입학했지만, 생계 유지를 위해 학업을 포기해야 했다. 함소원은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라 연예계 생활을 제대로 해봐야겠다고 결심했다"고 밝혔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 TV조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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