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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 희망곡' 펭수 "롤모델은 뽀로로 아닌 내 자신"

기사입력2020-04-23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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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가 롤모델로 뽀로로가 아닌 자신을 뽑았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3일(목) 방송된 MBC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EBS연습생 펭수가 출연했다.

이날 DJ김신영은 펭수에게 "아직도 펭수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싶은데, 혹시나 모르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으니 소개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에 펭수는 "남극에서 EBS에서 뽀로로를 보고, 슈퍼스타 BTS를 보고 '슈퍼스타가 되어야겠다'는 부푼 꿈을 안고 바로 이곳으로 들어왔다. EBS에서 오디션을 보고 합격해서 이 자리까지 왔다"고 답했다.


그러자 김신영은 "아, 그럼 롤모델이 뽀로로냐?"고 질문하자 펭수는 잠시 당황하더니 "아니에요"라고 답했다. 김신영이 웃으며 재차 질문하자 "아니라고요. 롤 모델은 제 자신입니다"라고 단호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연예 차혜미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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