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음악 예능 '오! 나의 파트,너'에서 뮤지션을 도와줄 든든한 조력자 문희준, 홍현희, 김요한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MBC '오! 나의 파트, 너'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션 두 팀이 베일에 싸인 파트너 5인 중 원하는 목소리의 파트너와 무대를 함께 하기 위해 치열한 추리게임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4일 MBC '오! 나의 파트,너' 첫 방송에서는 데뷔 25년차 가수 김연우와 올해 나이 25세인 가수 정승환이 등장한다. 찐 명곡을 들고 찾아온 두 가수의 공통점은 바로 '고막남친'이라는 것. 두 가수의 든든한 조력자 8인의 추리단 중 김연우 팀인 문희준, 홍현희, 김요한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문희준은 "가창력 가수의 대표 주자라고 할 수 있는 김연우 씨를 마스터하기 위해 나왔다. 제가 K본부 '불후의 명곡'을 8년 넘게 진행해오고 있는데, 이렇게 매시 업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며 프로그램을 설명(?)했다.
문희준은 "듀엣으로 할 경우 어떤 가수와 어떤 가수가 잘 어울렸었는지, 또 어떤 목소리와 어떤 목소리가 매치 됐을때 많은 사람들이 좋아했었는지 이런 노하우들이 많이 축적되어 있다"며 "김연우가 선택하고 싶은 분이 과연 목소리도 잘 어울릴지 코치를 잘 해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며 자신했다.




홍현희는 "김연우 송마스터의 오른쪽에 앉게 되었다. 오른팔이니까 흔들리지 않으시도록 (잡아주겠다)"고 말했다.
그녀는 "제가 원래 의심이 많아서 멀리서 하는 귓속말하는 걸 굉장히 잘 듣는다. 누가 내 얘기하나 이런 것 때문에 원래 의심이 많아서 겉모습만 보고 믿지 않기 때문에 저의 많은 내공으로 진국을 찾는 그런 노하우를 적셔서 제대로 찾아내보도록 하겠다. 쉽게 믿지 않고 끝까지 의심하다가 마지막에 느낌이 왔을 때 진중하게 마스터 님께 말씀 드리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김요한은 "파일럿 방송을 보면서 예습하고 왔는데 다 맞췄다. 자신이 있다"며 출연에 임하는 소감을 전했다.



끝으로 "음악을 듣고 추리하고 경험 속에서 재미를 찾으실 것이라고 생각한다. 시청자 여러분들도 같이 추리하면서 함께 맞췄으면 좋겠다"며 본방사수를 당부했다.
원하는 파트너를 두고 펼치는 극강의 눈치 싸움을 펼칠 김연우와 정승환. 세대를 뛰어넘는 명품 발라더의 파트너 쟁탈전에서 승리를 거머쥘 가수는 과연 누구일까.
한편, MBC '오! 나의 파트, 너'는 오는 4일 토요일 밤 9시 5분에 첫 방송된다.
iMBC연예 차혜미 | 영상 김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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