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성한 소매의 드레스를 입은 김희애는 청초한 미모는 물론, 가수 못지 않게 깊이 있는 목소리와 서정적인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983년 데뷔한 이래 세월의 흐름 속에서도 막힘없는 열연을 선보이며 2020년에도 당당히 주연 여배우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김희애는 현재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 출연 중이다.
iMBC연예 이예은 |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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