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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눈으로 직접 보자! '내시경'으로 본 위의 모습

기사입력2020-03-25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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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눈으로 직접 보자! '내시경'으로 본 위의 모습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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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눈으로 직접 보자! '내시경'으로 본 위의 모습
1. 정상적인 위는 선홍색에 표면이 매끈하고 주름 굵기도 일정하다.
2. 위염의 경우 보통 2~4주 정도면 치료가 가능하니 위염 증상이 있다면 내시경 검사를 받고 치료하도록 하자.
3. 위궤양은 염증 때문에 위 점막이 깊이 파인 상태로 심하면 출혈까지 동반하지만 위염 자체가 암이 되지는 않는다.
4. 위 점막이 얇아져 점막 하층의 혈관이 노출되는 만성 위축성 위염은 위암이 될 가능성 있다.




iMBC연예 이은호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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