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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쌀롱’ 홍현희가 제이쓴에게 카드 건넨 이유?! “계획이 다 있구나~”

기사입력2020-03-03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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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가 연애 시절 제이쓴에게 카드를 줬던 이유를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iMBC 연예뉴스 사진

3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언니네 쌀롱에서는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하이패션 커플화보를 찍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차홍이 제이쓴의 머리를 만지면서
트윈 느낌으로 하이패션 완성해볼게요라고 장담했다. “두피에 여드름 많았어요라고 고백하는 제이쓴에게 차홍은 지금 좋은데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옆에서 홍현희가 제가 잘 먹여서 그래요라고 자랑했다.


차홍이
카드는 왜 준 거예요?”라고 묻자 홍현희는 헤어져도 만날 구실이 있잖아요. 카드 내놔!”라고 답했다. 그 말에 제이쓴은 놀라서 이미 계획이 있던 거군요라고 말했다.


제이쓴은 이어
다른 남자한테도 줬던 거예요?”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홍현희가 아녜요~”라고 손사래를 쳤지만 제이쓴은 시무룩해졌다.


MBC
예능프로그램 언니네 쌀롱’(기획 최윤정/연출 이민희)은 스타의 의뢰를 받은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들이 프라이빗한 살롱에 모여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 변신시켜주는 메이크오버 토크쇼다.


따뜻한 위로와 웃음꽃 가득한 프라이빗 토크로 재미를 선사하는
MBC 예능프로그램 언니네 쌀롱32일 최종회로 방송을 마무리했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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