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과 양세형이 수영장을 보고 흥분했다.


2월 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강릉에서 서핑샵을 운영 하는 의뢰인이 가족과 함께 살 집을 찾아달라며 등장했다.
유세윤은 마당에 개인 수영장이 있는 집을 보고 화들짝 놀랐다. 널직한 수영장을 보고 덕팀은 “1년에 몇 번 사용하겠어요!”라고 했지만 역시 놀란 모습이었다.
“수영장에서 서핑 기본 연습하기 좋다”라면서 복팀은 수영장의 장점을 피력했다. 특히 아이들도 아빠와 서핑훈련 가능하고, 반려견도 수영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수영장 뿐 아니라 집안에 들어가면 대관령뷰가 펼쳐져 위용을 자랑했다. 채광도 훌륭해서 보는 이들의 감탄사를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미도와 유세윤이 인턴 코디로 합류했다. 그밖에 김숙, 박나래, 노홍철, 붐, 양세형, 장동민 등이 출연했다.
재미와 실속, 주거에 대한 새로운 접근까지 폭 넓게 담아낼 색다른 예능 프로그램 MBC ‘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3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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