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형-양세찬 형제가 과거 모습을 똑같이 재현했다.


2월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양세형-양세찬 형제는 어린 시절을 재현하는 화보를 촬영했다.
스타일리스트의 활약으로 똑같은 의상을 구한 형제는 표정까지 옛날 그대로 재현했다. 그 모습에 출연진들은 “너무 똑같아서 무서울 지경”이라며 술렁였다.
형제는 청재킷의 검정색 단추까지 박는 스타일리스트의 세심함에 감탄했다. 청재킷을 입던 때의 표정을 따라 하려던 두 사람은 각각 “표정이 왜 저런 거야”. ”내가 봐도 귀엽다“라는 반응이었다. 양세형은 ”사진 찍으면서 그때로 갔다온 것 같다“라면서 신기한 경험을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젝스키스의 활동 모습과 양세형-양세찬 형제의 화보 촬영 모습이 펼쳐졌다.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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