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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미담 제로’ 찐가족 같은 젝스키스!

기사입력2020-02-16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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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스키스가 관찰예능에 처음으로 등장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iMBC 연예뉴스 사진

2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젝스키스 은지원과 장수원이 스튜디오에 입성했다.


은지원은
수원이 때문에 나오게 됐다라고 하고, 장수원은 이 프로그램을 유료결제까지 해서 볼 정도로 열성팬이라고 말했다. 젝스키스 데뷔 이래 단체로 관찰예능 나온 게 처음이란 설명에 출연진들은 감탄했다.


송은이는
매니저들은 걱정한다더라라고 전했다. 은지원은 우리끼린 너무 친해서 그러는데 거칠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라며 그 배경을 설명했다.


전현무는
제가 진행하는 토크쇼에 나왔는데 이렇게 두꺼운 대본에 미담이 하나도 없어!”라고 해 웃음을 전했다. “찐가족이네!”라면서 출연진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젝스키스의 활동 모습과 양세형
-양세찬 형제의 화보 촬영 모습이 펼쳐졌다.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5분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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