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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 자리로 알아보는 '새는 장 증후군' 자가 진단법

기사입력2020-02-11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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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 자리로 알아보는 '새는 장 증후군' 자가 진단법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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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원혈

1. 배꼽을 기준으로 손 네 마디 정도 아래에 위치.
2. 관원혈은 소장의 기운이 모여 있는 혈자리로 관원혈에 찬 기운이나 통증이 있는 경우 소장 건강이나 새는 증후군을 의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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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혈

1. 배꼽을 기준으로 엄지손가락 폭만큼 떨어진 곳에 위치
2. 수분혈은 한의학에서 장이 시작되는 자리로 소장과 대장의 건강을 진단할 때 쓰며 통증이 느껴질 경우 새는 증후군을 의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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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추혈

1. 배꼽 양 옆 5cm에 위치.
2. 대장의 기운이 모여 있는 천추혈의 통증이 느껴질 경우 새는 증후군을 의심할 수 있다.



iMBC연예 이은호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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