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2020 설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에서는 전현무,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 트와이스 다현, 윤여춘 명예 해설위원이 진행을 맡았다. 플로어 MC로는 모모랜드 주이와 AB6IX 이대휘가 발탁됐다.
이날 남윤성은 활찬과 치열한 접전 끝에 막판 스퍼트를 높여 간발의 차이로 우승을 차지했다. 전현무와 윤여춘은 앞서 활찬의 우승을 예상했다가 낭패를 봤다. 이특과 다현은 애초에 남윤성의 승리를 예상해 기쁨의 환호를 내질렀다.
멋진 세레머니를 마친 남윤성은 즉각 팬석으로 다가가 "사랑해요 약속 지켰죠. 1등"이라고 소리쳤다.
이어 "대표님이 소고기 사준다고 했는데, 그 돈으로 팬들 역조공 하는 걸로 할게요"라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이번 대회에는 에이핑크, AOA, 마마무, 몬스타엑스, 세븐틴, 김재환, 박지훈, 하성운, 있지(ITZY) 등 K팝을 대표하는 200여 명의 아이돌이 육상, 양궁, 씨름, 승부차기, 투구, E-스포츠, 승마 총 7개 종목에 출전해 겨룬다. 세븐틴, 몬스타엑스, 구구단 등 '아육대'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아이돌 그룹이 대거 출연을 알린 가운데 NCT드림(DREAM), 스트레이 키즈, ITZY 등 신흥 강자들 또한 금메달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 MBC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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