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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거만 하면 90% 암 예방 '대장 용종'

기사입력2020-01-22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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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거만 하면 90% 암 예방 '대장 용종'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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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거만 하면 90% 암 예방 '대장 용종'
1. 대장 용종: 대장 점막의 일부가 비정상적으로 자라 혹처럼 형성된 것으로 울퉁불퉁하게 자라는 용종은 암이 될 가능성이 높다.
2. 선종은 제거하지 않으면 암이 될 가능성이 높아 선종은 암의 씨앗과 같다.
3. 가족성 선종성 용종증은 유전상 대장암으로 대장 전체에 걸쳐 100개 이상의 용종 및 선종이 생기는 것이다.
4. 대장 용종에서 선종을 거쳐 대장암으로 발병하는데 5~10년 정도이면 대장 용종 발견 시에는 선종이라고 의심되면 제거가 원칙이다.



iMBC 이은호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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