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예능 '끼리끼리' 첫 녹화 촬영 현장의 모습을 iMBC가 단독 취재했다.
촬영팀이 준비하고 있는 야외무대
카메라가 없는 듯 연기하는 프로 예능꾼 광희
비주얼에 매너까지 갖춘 이수혁
서있기만 해도 화보 같은 비주얼
심상치 않은 귀여움(?)
어마어마한 높이의 하승진
"예능 하기 좋은 날이군"
예능 치트키 다운 편한 복장 (잠옷 아님 주의)
햇살과 함께 등장하는 예능 천재 이용진
"처음 뵙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씨름 아님 주의'
어색하게 서있는 10명의 끼리끼리 멤버들
10명의 멤버들을 촬영하기 위해 어마어마한 규모의 스태프들이 카메라 밖에 있다.
어색한 분위기에 한 멤버가 하승진에게 "저거 점프해서 닿기 가능?"
지미집 카메라를 말했던 것이다.
이 많은 스태프들 중에 반응하는 이가 없다.
불안한 마음에 이용진을 바라보는 성규
뜬금없는 옷 자랑에
쉽게 웃는 예능 초보 이수혁과 애매한 표정의 광희
눈치를 보다가 엇박자(?)로 리액션을 하는 광희
그렇게 시작된 웃음의 불씨(?)가
멤버들을 웃고 또 웃게 만들었다
가끔 선을 넘은 경우
빠르게 사과하는
순발력은 필수!
거성 챙기는 종이인형
춥지만 훈훈한 뒤태
첫 촬영. 우리는 '끼리끼리' 알아가는 단계
'끼리끼리'는 다수의 출연자가 성향‘끼리’ 나뉘어 펼치는 국내 최초 성향 존중 버라이어티로 타고난 성향대로 뭉친 10인의 출연자들이 같은 상황에서 다른 행동으로 반응하며 서로의 다름을 인정, 색다른 재미와 공감을 선사할 예능이다. 오는 26일 일요일 저녁 5시에 첫 방송된다.
iMBC연예 서보형 | 사진 서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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