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주의 움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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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년차 스쿠터 라이더.gif
오잉.gif
네 얼갈이 여자 회원도 받나요
우리 언니 바보 아냐
한남동 손여사.gif
최신형 휴대폰과 그렇지 못한 케이스.gif
지난 10일(금)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향미로 열연하며 배우 데뷔 10년 만에 신인상을 수상한 손담비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손담비는 “스쿠터를 좋아한다. 4~5년 정도 탔다”라고 하며 드라마 촬영 중 향미가 스쿠터 타는 신도 대역 없이 소화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출발하자마자 맥없이 옆으로 쓰러지는 모습이 그려지는가 하면 무거운 TV를 혼자 옮기려다가 결국 지인의 도움을 받는 모습이 그려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손담비는 “저 한남동 손 많이 가는 손 여사다. 유명하다”라고 하며 별명을 공개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하는데 이어 최신형 휴대폰과 맞지 않는 케이스를 끼우고 영상통화를 하는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기에 금주의 움짤로 선정됐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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