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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연 "다이어트 보조제 추천…화장실 많이가 12.5kg 감량"

기사입력2019-12-27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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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스트 한혜연(나이 48세)이 다이어트 보조제를 추천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한혜연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습니다. 무조건 안 먹는 다이어트는 성공할 확률이 거의 없다고 봅니다"며 "일단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하는 건 진짜 중요. 기타 보조제를 열심히 먹어보는것도 저는 적극 권해드리고 싶네요. 왜냐면 전 요걸로 꽤 큰 도움을 받았거든요. 무조건 드시라고 권하진 않을게요. 뭐든지 의지가 제일 중요한 건 아시죠?"라고 적었다.

자신이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다이어트 보조제를 추천한 것. 실제로 한혜연은 유튜브 채널에 유료광고 포함 영상을 게재해 구독자들에게 정보를 공유했다. 그는 차전자피 성분이 포만감을 주고, 테아닌 성분이 긴장 완화를 돕는다고 주장했다. 특히 한혜연은 "가장 중요한 배출을 도와준다. 하루 한 번은 꼭 화장실을 간다"고 말했다.

한혜연은 "맞지 않던 반지가 들어간다. 스타킹 광고도 찍었다. 간헐적 단식을 4월부터 5월까지 진행했다. 지난 두 달 동안 운동도 병행했다. 12.5kg이 빠졌다"고 덧붙였다.


한혜연은 현재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이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 한혜연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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